우리의 의식과 습관속에, 그들을 추앙하고 떠받들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슬픈 인식이 흐르고 있다. 그들은 신이 되어야하고 우상이 되어야 하며, 숨은 진실이 왜곡되어도 좋다는 것이다.
독재는 곧 모든 먹거리와 생존과 결국은 국운을 일으키고 경제를 일으키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지도자나 영도자로 자리매김하고, 그 화려한 구호와 추앙앞에서 가려진 뒷면은 보이지 않는다.
남북의 창, 독재의 세습
Discussion in '한반도와 세계' started by Mind Central, 2013-12-21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