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영적인 인간의 경우, 그의 삶은 아주 절제되거나 균형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반드시 육체도 그런것은 아닙니다.

육체는 오직 물질과 빛의 몸이라는 물리적, 생물학적 과정을 뛰어넘는 선에서 몸체 스스로 균형점을 가져야 하고, 완전한 조화와 균형의 역장을 지녀야 병이 없어집니다.

우주만물의 균형과 조화는 자연이라고 일컫는 우주법칙에 육체가 스스로 복속하는 자세로부터, 완전한 균형점을 가지게 됩니다.

세포의 DNA는 이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몸이 완전한 우주적 균형에서 진동하기 시작할 때, 비로서 병과 아픔은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