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액이 분별없이 사용되는 사례,
그렇지만 식약처는 은용액이 안전한 물질이 아니라는 입증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직접 식약처가 분석실험 또는 임상을 하였을까?

식약처의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식약처는 더 많은 자료를 검토하였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은용액을 무분별하게 적용하여 과대과장할 경우, 의료소비자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단지 이들은 상업적인 목적에만 매달리며 그 자체 많은 문제를 가져옵니다.

그렇지만, 식약처는 기구등의 살균소독에 적용되는 은Silver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변경고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이 옳을까요? 아니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바이러스 퇴출목적으로, 양봉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실험을 의뢰하였는데, 제대로 자료를 공개하지도 않고 한마디로 씹어먹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말 은이온의 살균효과가 있었다면, 장려해야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콜로이드 실버는 안전하지 않은 물질일까요? 한국 식약처의 실태와 현주소를 알만합니다. 은용액이 안전하다는 '독성학편람'의 근거에 의존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