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인, MindCentral.me

[지대넓얕]이 나의 영역에 들어왔다. 100% 동의하여서도 아니고, 부정하여서도 아니나, 부족한 지성의 회로를 매꿔나가는데 많은 압축된 지식이 있다.

시공간에 제약없이 하나로 연결되는 초연결의 현장에 함께 있는 것은 좋다.

그래서 나도, 채사장과 깡선생, 독실이, 김도인이 혹 좋아할 내용이 되었으면 하고,

이런 주제어들 역시 [지대넓얕]을 더욱 더 넓고 얕게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함께 하기로 하는데, 비록 팟빵에 로그인 하지 않지만....,

신, 하나님, 빛, 파동, 영혼, 과학사, 과학철학, 우주론, 입자들, 영혼들, 문명의 진화, 사유, 의식, 마음의 작용, 나, 외계의 존재들, 현상, 환영, 실존 등...... 누군가의 시작이 있고 누군가에 의한 끝이 있고 그리고 순환주기가 있고, 생명주기가 있고,,,,,그리고 그런 일들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 스스로가 아니라면, 자신 안에서 찾지 못하고 밖으로만 뱅글뱅글 돌 수 밖에 없는 처지라면, 그럼 어디서 위의 현상들에 대한 보다 명쾌한 설명을 찾을 수 있을까한다면,

피닉스저널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phoenixjournals.wavenews.net

그러나 탐색이 멈추지 않고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답을 찾을 것이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미 하나인 세상에서 지금까지 하나로 우정을 나눕니다.

우리 일상의 많은 단면가운데 뉴스의 가운데 있는 이들의 단면을 볼 수 있는데, 얽히고 설킨 것이 인간사이고 만물이 연계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런 주목할 만한 일들이 배경에 추악한 커넥션들이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자신의 사위가 상습적 마약 투약범인 줄 알면서도 아버지로서 어쩔 수 없이 딸의 결혼식을 승락?했다고 했는데,

그의 사위는 충청도에 기반을 둔 재력기업가의 아들로 상습 마약을 투약하였으나, 양형 기준보다 낮은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그의 딸은 외국의 유명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수원대에 교수?로 임용되었다는데,

많은 입방아들 가운데서 하나만 가져와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