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과학적인가에 대해서 증명된 사례가 없다는 것은, 인용된 글의 글쓴이가 아직 광범위하게 조사하였거나, 이미 발표된 내용이 과학적 실험과 조사에 의해 발표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쓴 글로 판단된다. 지식은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있고, 진리의 빛을 찾고자 한다면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이다.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긍정적 효과마저 떨어뜨리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도 있기에, 자신의 글이 진실에 기초한 것인가를 면밀히 더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