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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
by Mind Central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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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실버 (은이온수/은용액) 어떤 것인가? 2
은물!! 효능과 효과가 궁금하십니까?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단연 인간의 생명입니다. 그런 만큼 인간의 소중한 삶 속에서 건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은물을 복용한 후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입소문을 듣고 점점 은물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큰 폭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은물의 효능 및 효과 그리고 은물의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은물이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은물은 은을 현대 나노기술의 혜택으로 콜로이드화한 것으로서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민간대체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마그라프 교수(Dr.Margraf)는 “은물은 세균이 내성을 갖지 못하게 완전 살균하고, 인체에 무독성하며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650가지 세균이 실험실에서 6분 이상을 견디지 못하고 박멸되었으며 부작용과 독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Use of Colloidal in Health and Disease(건강과 질병에 있어 콜로이드 사용)의 저자 Dr.Hemy Crooks는 그의 저서에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은물은 기적의 물, 신비의 물, 치료의 물로서 일컬어지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는 이를 간단히 ‘CS(콜로이드 실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물을 '물을 약처럼, 약을 물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은물의 특징입니다. 세상에서 하나의 이름으로 이처럼 많은 질병에 효과와 효능을 나타내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나노와 디지털의 현대기술의 산물은 현실 그 자체이자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입니다. 은물(콜로이드 실버)이란 고순도의 은을 증류수 속에서 전기분해하여 아주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 물에 녹인 용액을 말합니다. 미세한 은입자는 쉽게 세포 속에 침투할 수 있으며 이 은입자가 세포 속에 침투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류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역할을 하여 병원균을 죽게 하는 것입니다. 은물의 또 하나의 기능은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은물을 이용한 은요법은 페니실린 같은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인 1930년대까지 살균목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된 민간요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개발된 이후 약 70여 년 동안 수많은 항생제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정복한 유해세균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항생제의 남용으로 세균들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어떠한 항생제로도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90년대에 들어와 한때 축출되었던 옛날의 은요법이 다시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균들은 은에 대한 내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은요법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 은이 몸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은은 정확히 어떤 효능과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까?

은이란 한마디로 실로 경이로운 물질입니다. 신이 내려준 물질 가운데서 가장 존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인류의 건강과 관계된 전설이나 구전되는 바가 매우 많습니다. 그동안 의가에서 귀하게 구전되기로는 "며느리를 맞이한 첫날밤에 은을 곱게 갈아서 먹이면 좋다"라든가, 또는 음식물 속의 독약 함유에 대한 여부를 알아내는 수단으로 쓰이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허다합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정제된 순수한 은을 곱게 가루로 만든 "은박"을 임상에 응용하여 온 것이 수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은의 효능ㆍ효과는 한의학 고전인 <약성론>, <해약본초>,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체의 근육과 골격을 튼튼히 하여 주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주고, 그 중에서 심장병이나 정신질환을 다스려 주며 눈을 밝게 하여 주고 간장이나 신장 기능을 좋게 해준다. 아울러 전신 경맥을 소통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가 하면 각종 피부병이나 창양종독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효과가 있다.』 이 같은 은이 현대 과학적으로도 그 신비가 밝혀져 21세기 인류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데 가일층 공헌하고 있는데, 옛 선조들 역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은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옛날에 한의학에서는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은을 이용하였다고 하며 고대로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왕궁에서는 물과 음식물을 보관하는데 은용기를 사용하여 세균(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음식물이 상하거나 변질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였습니다. 옛 선조들이 지혜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은을 이용하였듯이 오늘날에도 은제품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은(colloidal silver)의 효능은 항생제가 갖는 부작용과 이의 남용으로 인한 세균의 내성에 대하여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으나 은(銀)은 부작용과 내성이 없기 때문에 살균작용이 강한 항균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요즈음 생수제조기에 은의 살균효과를 이용하여 멸균 정수하고 있습니다. 은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은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병원성 세균은 원형질이 파괴되거나 산소대사작용을 못하게 됨으로써 모든 세균이 부작용 없이 살균됩니다. 따라서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은을 항균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은은 금속인데 먹어도 되나요?

이 세상의 어떤 물질도 미량은 먹어도 됩니다. 특히 은은 5000여 년의 역사에서 옛날 각국의 왕실에서부터 사용했고, 은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유일하게 왕실은 병으로부터 해방된 것이 원인이 되어 현대에 와서 의학자들이 은을 가지고 오랫동안 연구, 실험, 임상적용한 결과 신비와 기적의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실제 인간의 식음으로 적용한 결과 부작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는 즉, 살균만 하는 천연적 항생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연구를 거듭하여 99.99%의 순은을 가지고 현대기술의 최고봉인 나노기술로 3-5PPM의 물을 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은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몸에는 각종 금속성분이 미량이나마 있어야 하고 지나치게 부족할 때는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 은물은 어떻게 만들고, 만든 후 얼마나 오래갈 수 있나요?

만드는 과정은 제조기에 정제수나 증류수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나노화되어 식음할 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정제수는 보통 약국에서 판매하며 정제수 1000cc 한 병에 1000원 내외가 됩니다. 정제수나 증류수는 원래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조기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00cc, 500cc, 1000cc가 있으며 각기 편리함과 가격에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정제수를 구입하여 제조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일반 수돗물을 제조기 자체가 정제하여 정제수를 만든 다음 은물을 최종적으로 만드는 편리한 제조기도 최근에 시판되었습니다. 만든 후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에 보관하고 냉장고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대체로 제조 후 10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은물을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나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연구 보고되었기 때문에 허가가 된 상태입니다. 천연항생제로서 널리 알려진 은물에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판매는 금지되고 미국의 FDA에서도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약이 부작용을 수반하는데 유독 은물만이 오랜 기간 수많은 사람이 식음해도 부작용이 없어 모두들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이 없는 사람이나 질병을 앓다가 은물을 복용하고 완치가 된 사람일지라도 꾸준히 은물을 복용하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정신과학학회 춘계학술발표에서 KIST 김재수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은물과 산삼을 비교 연구한 결과, 12경락 중 면역성에서 산삼이 +27, 은물이 +25로 나타나 비슷하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은물이 상황버섯의 30배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때문에 건강한 사람은 질병의 예방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흔히 이것을 물로 보는데 물로 보는 소홀함 때문에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요즘 인터넷에서 은물(콜로이드 실버)이라는 「현대판 만병통치약」에 대한 이야기가 떠들썩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이야기인가요?

은물(콜로이드 실버)이란 순도 99,99%이상 순은을 콜로이드 상태로 녹여서 얻은 용액으로 맹물처럼 말갛습니다. 제조법도 간단합니다. 만병통치제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멜라토닌이나 DHEA와 달리, 은물은 아무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물을 조금씩 마시고 뿌리거나 바르면 면역력이 놀랍도록 증강돼 감기, 결막염, 임질, 나병, 임파, 선염, 폐렴, 류머티즘, 패혈증, 사마귀, 여드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질환이 거짓말처럼 낫기 때문에 예찬론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인터넷 자료를 보면 미국 UCLA의대를 비롯한 연구기관들이 은물(콜로이드 실버)에 대해 실험했더니 에이즈를 비롯한 모든 바이러스에 대항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 FDA도 「콜로이드 실버 유통을 막을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사실상 판매를 허용했습니다. 은물(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관심은 국내에서도 일부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IST 책임 연구원 김재수 박사(금속공학)는 「은은 인체에 어떤 독성도 끼치지 않는 자연항생제로 오래 전부터 사용돼왔다」고 말했습니다.

- 요즘 항생제 때문에 의학계에서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생제가 도대체 무슨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요?

우선 항생제 탄생의 이야기부터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928년, 영국의 의학자 플래밍은 실험실에서 포도상구균을 배양하던 중 우연히 날아든 곰팡이가 균을 녹여 없앤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페니실린입니다.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항생제의 시대는 열리고, 그동안 인류가 숙명처럼 짊어지고 있던 여러 가지 질환들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듯했습니다. 폐렴, 매독, 결핵, 그리고 각종 염증들… 더 이상 세균들은 인간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항생제들도 결국 인류를 괴롭혀온 악성세균들을 완전히 퇴치하지는 못했습니다. 퇴치하기는커녕 <내성균>이라는 더 무서운 세균이 생겨 아무 효과를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페니실린을 대신해서 더 효능 좋은 새로운 항생제를 내놓았지만. 결국은 내성균에게 무릎을 굻었습니다. 또한 의료계는 인류가 개발한 마지막 항생제라는 가장 강력한 반코마이신도 듣지 않는 내성균이 출현해 다시 한번 의학계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1977년 일본에서 발견된 VRSA라는 이 내성균에 감염되면 불치병에 걸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2002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페렴구균 내성률은 84%이며, 2003년 2월 국내언론에서는 93%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항생제가 곧 무용지물이라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생제 내성균이 항생제를 함부로 먹은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성균을 가진 환자가 타인에게 그 균을 전파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항생제를 전혀 먹지 않은 사람도 타인을 통해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개개인과 나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병원과 병원, 국가와 국가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이 자유로운 요즘이야말로 내성균 전파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은물이 요즘 현대 불치병 치료를 위한 대체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은을 가장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든 것이 은물입니다. 아무런 불순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도 99.99%의 은을 직경 0.005-0.015미크론, 크기의 극미세입자로 분해해서 물에 녹인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의 은은 유리를 통과할 정도로 아주 미세하며, 머리카락 굵기의 천배나 미세합니다. 은물이 효과 있는 병은 화상, 만성설사, 감기, 열병, 관절염, 각종 피부염 등에서부터 대머리, 암, 에이즈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은물을 직접 물처럼 마셔도 좋고 연고나 약처럼 외과적으로 발라도 좋다고 하니 그 쓰임새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은물이 이미 건강 보조 식품으로 승인되었으며, 이 사실 또한 아무런 논란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나 이미 7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민간요법의 사례를 검토해 볼 때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세한 은입자가 세포 속에 쉽게 침투해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곰팡이균류 등이 증식을 할 때 필요로 하는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은입자가 병원균을 죽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병균은 은 이온(Ag)의 전기적 충격 때문에 원형질이 파괴되거나 세포분열을 하는 기관이 녹아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은은 인체의 건강한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로버트 베커 박사는 연구를 통해 은 이온(Ag)을 사용하면서 은이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세포재생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밖에 다른 의사들도 은물이 매독, 콜레라, 말라리아, 감기, 무좀, 습진, 심한 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페니실린이 개발된 이후, 약 70년 동안 수많은 항생제가 출연했지만 인간이 정복한 유해세균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생제를 남용하면서 세균들에게 항새제에 대한 내성만 키워준 것입니다. 급기야는 그 어떤 항생제에도 효과 없는 슈퍼박테리아가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와 옛날의 은 요법이 다시 각광을 받게 된 것도 세균들은 은에 대해서만큼은 내성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미국에서는 은물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은물의 판매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은물이 왜 몸에 좋은 것일까요?

항균ㆍ살균ㆍ냄새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은물은 무독성 물질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이 의약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은 1970년대로 당시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뤄졌으며, 워싱턴 대학의 의과 분야의 학장이었던 칼 마이어(Carl Moyer)박사는 은물을 이용해 화상환자의 환부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대학 당국에서 많은 연구비를 받기도 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의 해리 마그라프(Margraf)박사는 생화학 분야의 책임자로서 칼 마이어 박사 및 다른 외과 의사들과 함께 “은을 인체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충분히 강한 살균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마그라프 박사는 22가지 화학적 살균제를 검토했고, 그들 모두가 우려할만한 부작용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나 의학 문헌을 검토하다가 마그라프 박사는 은에 대한 계속적인 많은 연구보고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미생물이 숨쉬기 위해 의존하고 있는 효소를 은이 무력화시키며, 그 결과 미생물이 죽는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인체에 이로운 균에는 작용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김치나 요구르트에 넣어도 요구르트균이 죽지 않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마그라프 박사의 노력의 결과로 은에는 수 백 가지의 의학적인 용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은물이 살균(소독)제와 치료의약품으로서 엄청난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 항간에 은을 먹으면 은금속이 체내에 쌓여 좋지 않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일반적으로 은 또한 금속이라는 것 때문에 먹기가 불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금가루가 뿌려진 초밥 등이 유행이지 않습니까? 또한 은단, 은소주가 일본에 대량 수출되고 있습니다. 금은 성분의 유효성보다는 고급스런 이미지를 먹는 것이라고 한다면, 은은 순수하게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것이므로 안전성 문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은의 독성에 관해 말하는 경우는 질산은(AgNO3), 염화은(AgCI) 등과 같은 주로 은화합물을 사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은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지만, 은의 경우 다른 금속과는 달리 대부분 복용 후 3~4일 정도 지나면 그 이상의 불필요한 양은 체외로 자동 배출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확인되었습니다. 만약 은이 대량 축적된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점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은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이유만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을 매일 필요한 양만큼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은물에 대한 상용승인과 관련하여 1991년 미국의 FDA가 견해를 밝히기까지 6년여에 걸쳐 인체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으나 인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찾지 못하고 오히려 탁월한 효능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은물이 세포의 재생 및 활성화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안내말씀 부탁드립니다.

세포의 산소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은물의 효과는 여러 병원의 화상 환자들의 임상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한 화상 환자들의 화상부위 살균은 물론 손상된 피부세포가 신속히 재생된 것은 은물이 살균뿐만 아니라 세포 재생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생면전기(Electric Body)의 저자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버트 베커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체의 뼈의 재생과 뼈 성장을 촉진한다고 했습니다. 즉, 뼈세포를 재생함으로써 인체의 성장발육 및 조혈작용을 촉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은이 암세포가 일반 정상세포로 전이하는 것을 돕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 저는 26세의 직장여성인데 주위 사람들이 가끔 저에게서 심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샤워를 깨끗이 하고 치아도 꼼꼼히 닦는 등 각별히 신경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은 여전히 저에게서 나는 악취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곤 합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가 은물을 사용해보라고 권유하던데 정말 치료가 가능한가요?

은물은 인체의 림프액 순환기능을 향상시키며 몸에 축적된 독소와 반응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해독기능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쉽게 확인해 보시려면 음주 후 복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음주 후 다음날 숙취가 없음을 통해 이러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밖에도 냄새의 근원이 되는 각종 세균을 살균하거나 부산물인 암모니아와 변성 단백질을 무력화시켜 각종 냄새를 없애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은물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 달콤함을 느낍니다. 은물을 마신 후 오링테스트를 해도 힘이 약 두 배 세진 것을 느낍니다. 일본의 유명 화장품 회사인 시세이도는 은을 이용해 ‘Ag(에이지플러스)라는 땀 억제용 화장품을 발매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 저는 만성적인 질병을 여러 해 앓고 있습니다. 은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30~40일간 60cc씩 5~6회 정도를 매일 섭취하고 그 다음부터는 음용량을 줄입니다. 만약 몸이 극히 아프거나 상태가 무척 안 좋다고 해서 한 번에 모든 것을 고치려는 욕심으로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많이 먹는다고 빨리 낫는 것이 아닙니다. 병균을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기 위해 과다 음용한다면, 인체의 5대 배설기관(신장, 간, 피부, 폐, 장)이 일시적으로 과부하를 일으켜 오히려 감기 기운, 두통, 피로감, 현기증, 매스꺼움, 근육통증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럴 땐 사용을 중단했다가 며칠 후 10cc부터 사용해 보세요.) 정해진 양대로 급히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해는 없지만 사람에 따라 명현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럴 땐 잠시 사용을 중단하거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은물은 화상 등 외적인 상처에도 효과가 있습니까?

은물은 베인 상처, 찰과상, 벌어진 상처를 치료합니다. 화상의 경우 살균 효과와 함께 세포재생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보통 항생제와 달리 은물은 피부조직을 다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 어린아이의 눈에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습니다. 막힌 코를 위해서는 콧구멍에 직접 투여하게 됩니다.

- 항생제는 내성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은물에 대해서는 내성이 생길 우려가 없습니까?

일반적인 항생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단세포 병균의 돌연변이 변종이 생기는 것은 은물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까닭에 은물을 사용함에 있어서 병균의 내성이 발전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은물은 기타 다른 의약품과 동시에 복용해도 약효를 방해하거나 거부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제대로 개발된 은나노기술로 생산된 은물제조기는 6ppm이하 정도로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유사품을 꼭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코코실버는 상당한 해외수출과 NT인증, 세계일류상품지정과 대통령 수상, 상업훈장 수훈업체로 공인되는 등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눈병이 나면 은물로 치료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은물을 눈에 넣어도 되나요?

아폴로눈병, 바이러스성 각막염을 비롯한 각종 안과 질환자는 은물을 마시면서 점안하면 2~3일 만에 증세가 없어지고 곧 완치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백내장의 경우는 1~3개월 정도면 치유됩니다. 각종 안과질환에 처방되는 항생제와는 달리 은물은 눈에 얼마든지 넣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 몇 년째 후두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병원 저병원에서 치료를 많이 받았었으나 낫지 않았는데 은물로 나을 수 있을까요?

감기, 독감, 편도선염, 후두염, 기관지염, 발열, 목이 잠길 때에는 매시간 은물 한 모금을 3분 동안 가글하고 삼킨다. 호전되면서 하루 세 번으로 줄인다. 또는 병원 약과 병행하여 은물 90ml를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금세 완쾌된다.

- 은물이 고질적인 아토피성 피부염도 쉽게 고친다고 소문이 났는데 사실인지요?

대개 피부염이 그러하지만,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원인이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섭취하는 음식, 주거환경, 공해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은물로 쉽게 치료되는 경우도 많으나, 그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경우에는 완치가 매우 어렵습니다. 어린 유아들에게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티스푼으로 조금씩 먹이고 환부에 은물을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입병이 아주 심한데 은물을 어떻게 사용하면 낳을 수 있습니까?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거나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는 입병에는 1일 4~5회(1회 60cc) 은물을 가글하면 쉽게 낫습니다. 평소에도 예방차원에서 가글한 뒤 삼키면 좋습니다. 풍치, 치주염 등의 환자들이 은물을 복용한 뒤 입 냄새가 사라지며 상태가 급속히 호전된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 탈모를 은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탈모환자의 경우 은물을 복용하고 몇 주일에서 3개월 사이에 탈모현상이 현저히 줄거나 새 머리카락이 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은물을 마시면서 틈이 날 때마다 얼굴과 머리에 자주 뿌려주세요.

- 여드름으로 고민이 많은 여대생입니다. 얼마 전 은물을 구입했는데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화장품 부작용), 습진, 무좀, 세균성 피부질환에는 먼저 환부를 청결하게 해준 뒤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은물을 분무하거나 면봉으로 바르세요. 여드름이 심할 때 은물을 하루 3번씩 7일 동안 복용하고 차츰 양을 낮추며 2~3개월 동안 복용하면 피부가 깨끗해집니다.

- 손에 상처가 났는데 흉터가 생길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치료방법 좀 말씀해주세요.

화상이나 상처, 벌레 물린 데에는 은물을 묻힌 거즈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닦고 1일 3번 이상 환부에 분무하거나 바르세요. 베거나 상처가 나서 피가 많이 날 때에는 은물에 상처부위를 담가주세요. 5~10분쯤 지나면 출혈이 멎고 한 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 우리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는데 은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애완동물이 피부병이 심할 경우에는 상처부위의 딱지를 벗기고 은물을 스프레이해주거나 또는 30분씩 담가주세요. 일주일 정도면 어느 정도 차도가 보입니다. 애완동물의 귀에 병이나 부스럼이 있을 때도 면봉에 은물을 묻혀 닦아주시거나 약간만 흘려 넣어주세요.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혈관이나 피하에 은물로 주사를 놓아주세요.

- 무서운 현대병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50년 전에 비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현대병이 증가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의 증가, 독덩어리와 다름없는 식품첨가물, 물과 공기의 오염, 세제와 의약품의 오남용, 지구환경의 변화 등이 현대병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되고, 이 현대병을 다시 불치의 병으로 완성시킨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불치의 병에 대해 약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게다가 모든 약에는 심한 부작용이 따릅니다. 약의 부작용은 의사도 제약회사도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것들을 무시하는 쪽은 환자들입니다. 어떠한 병에 걸리더라도 약으로 낫는다고 믿어버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에 걸려 병원에 가면 인슐린 주사를 놔줍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이 주사를 놓아도 병이 낫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가 안 나오면 그것으로 병이 다 나았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환자입니다. 따라서 병을 악화시키는 것은 환자의 무지가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그것은 “내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준다”는, 단지 그것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 “에이, 그게 뭐야? 그건 나도 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것을 너무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산소는 몸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영양소라는 것은 몇 가지나 있으며 그것은 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70~80%의 사람들의 건강이 회복됩니다.

- 저는 어떤 때는 설사를 하고 설사를 안 하면 변비가 찾아와 심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이런 나의 증상을 보고는 은물을 복용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은물을 복용하면 설사와 변비, 둘 다 고칠 수 있는 것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설사를 하면 몹시 걱정을 하며 의사를 찾아가거나 약을 먹어서 빨리 고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변비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며, 며칠씩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욱이 만성 변비증인 사람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체질이니까 할 수 없다”면서 단념해버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설사는 정상적인 신체의 작용이고, 변비는 비정상적인 신체의 작용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설사 그 자체는 정상이 아니지만 설사를 일으킨다는 것은 장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쁜 것을 섭취하면 이것을 빨리 체외로 배설하려는 것이 인체의 자연스런 작용입니다. 다른 병의 원인인 변비는 그 원인을 제거하면 낫습니다. 급성변비는 식생활 변화로 인한 현대병의 하나로 젊은 여성 등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변은 하루에 1~2회 보아야 정상입니다. 음식물의 가스가 몸속에서 24시간을 넘기면 장내에 쌓이면서 많은 독소가 발생하여 암까지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인 만큼 하루속히 치료해야 합니다. 은물은 급성변비에 즉효성을 발휘합니다. 빠른 사람은 1시간에, 늦은 사람은 1일 안에 연변통이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설사가 계속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증세가 나아지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은물은 습관성이 전혀 없으므로 수개월 동안 꾸준히 은물을 마셔주면 급성변비 체질이 아주 변해버립니다. 그리고 간신히 배출한 대변이 물에 둥둥 뜨는 변비 같은 데도 은물이 좋습니다. 급성설사에는 1일 4~5회(1회 75cc정도) 은물을 가글하고 삼킵니다. 특히 치질환자가 은물을 마시고 환부에 뿌리면 며칠 만에 호전된 사례가 많이 접수되었고, 만성 항문주위 염증으로 1~2년마다 수술을 해야 했던 50대 남자도 완치된 사례가 있습니다.

- 불치의 병인 당뇨병은 왜 걸리는 것인가요? 그리고 은물로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당뇨병이란 한마디로 신진대사에 이상이 온 것입니다. 즉, 신체의 각 기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매우 정교해서 웬만한 것은 잘 조절해가기도 하고 또 병이 걸려도 자연치유 작용으로 고쳐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에도 한계가 있어 어느 정도 지나면 견디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때 몸은 주인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칼로리가 부족했을 때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먼저 ‘대사이상’이라는 신호를 보내옵니다. 이 대사이상의 가장 강렬한 신호가 암이며, 그 다음이 고혈압과 당뇨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당뇨병이 발견되는 것은 언제나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이고, 대개의 경우 몸은 만신창이가 된 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방치해두면 당뇨성 혼수가 오고 혈관 합병증이 궤양이 되고 궤양이 생긴 부분은 정맥 폐지에 의한 조직의 괴사로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 괴사는 대부분 하지부에 생겨나지만 초기에는 비교적 작은 피부의 궤양으로 나타납니다. 그리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열린 상처 구멍이 생깁니다. 중증의 경우엔 하지를 절단해야만 합니다. 또 수정체의 백탁, 망막박리, 안저(眼底)의 모세혈관 질환 같은 시각장애, 그리고 신장장애, 신경증, 감각이상 등을 일으킵니다.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의 부족이라고 누구나 말할 만큼 당뇨병에 대한 지식은 진보되었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은 현실을 억제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 어떤 질환의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원인이 아니고 증세에 대해서만 실시하는 치료법)으로는 낫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뇨병은 전신의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당뇨 등은 장기간 치료로 인해 양약을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장기 환자들은 은물로 치료받으면 아주 좋습니다. 은물 360ml를 하루에 5~6번 나누어 마셔보십시오. 며칠 뒤부터 소변 색깔이 달라지고 악취가 없어지기 시작하며 넉 달쯤 드시면 혈압이 안정되고 피로감이 줄어듭니다. 당뇨환자의 경우는 빠르면 1개월 이내 늦어도 3개월 정도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은물 복용 2주 만에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사례가 있으며 당뇨를 30년간 앓아온 60대 환자의 경우는 몸에 부착하고 다니던 인공췌장기를 한 달 만에 제거한 경우도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금보다 값진 은 이야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xn--9i5bqowm.com/include.php?co_id=2
12월
14
by Mind Central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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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콜로이드 실버 (은이온수/은용액) 어떤 것인가? 실버스타 제조기
조금 딱딱하고 길지만
은용액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은용액에 대해 알면 알 수록 그 가치가 정말 대단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정말로 꼭 필요한 것이 은용액입니다.!


먼저 은용액의 놀라운 상처치유 효과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하나만 올립니다.
개에게 물려 살점이 떨어져 나가 살과 뼈가 썩어가는 모습입니다.


(너무 심한 장면 보여드려 죄송해요.)
[​IMG]
뜻밖의 귀인을 만난 이 할머니, 드디어 살 길이 열렸습니다.
은용액을 뿌리고 마시게 된겁니다!


[​IMG]

(은용액을 스프레이 병에 넣어 뿌리는 모습)

은용액 사용한지 3일부터 썪은 고름이 사라지고 3개월이 안 되어 깨끗히 치유되었답니다.
믿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IMG]

( 아래쪽에 위 사진의 동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꼭 보세요.)

1. 은용액의 농도!

보통 은용액의 농도는 TDS 미터로 측정하여 ppm으로 나타냅니다.
TDS란 Total Dissolved Soild의 약자이며 우리말로는 총용존고형물질이라고 합니다.

즉, 물에 녹아있는 고형물질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만일 모든 물질을 걸러내는 역삼투압정수기의 필터가 정상인지를 측정하려면 필터를 통과한 물의 TDS를 측정하면 됩니다. 당연히 0ppm이 나와야하죠.

(요즘 팔리는 역삼투압정수기는 필터를 거친 맹물에 대부분 물맛을 위해 미네랄이 조금 함유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TDS 미터는 실제 고형물질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전기를 얼마나 잘 흘리는지를 나타내는 전기전도도, EC (Electrical Conductivity)를 측정하여 ppm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보통은 물에 녹아있는 소금(NaCl)의 전도도를 기준치로 환산하여서 ppm으로 나타냅니다.

즉 전기를 잘 흘리는 소금이 물에 일정량 녹아있을때의 전기전도도 값과 비교해서, 측정한 EC를 소금이 녹아있는 양으로 환산하여 보여주는 것이 TDS 미터입니다.

전기 전도도는 물속에 존재하는 양이온 또는 음이온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물에 용해된 각종 이온의 양을 측정하는것과 같습니다.
전류는 이온에 의해서만 흐르기 때문입니다.

2. 은용액 1ppm은 물 1리터에 은의 총 함량이 1mg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ppm (Part Per Million)은 백만분의 1 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은용액의 농도를 TDS미터로 측정하였을때 2ppm이 나왔다고 하면, 이는 물에 녹아있는 은의 함량이 2리터의 백반분의 2인 2mg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금의 전기전도도는 은보다 약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TDS 미터의 측정값은 은이온이 녹아있는 은용액의 함량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측정값에 2에서 2.5 정도를 곱해준 값이 은이온의 농도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2ppm이 나왔으면 실제 은이온의 농도는 4ppm에서 5ppm 정도가 됩니다.


여기서 은의 농도도 중요하지만 그 은이 뭉쳐져서 있으면 은용액으로서의 놀라운 효과는 떨어집니다.
5ppm, 즉 1리터의 물속에 있는 5mg의 은은 나노사이즈의 무수한 작은 입자들로 분산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노의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기술이 바로 분산(dispersion)입니다.

3. TDS미터

물에 녹아있는 물질의 양이나 탁도를 간편하게 측정하는 TDS 미터로 은용액 농도를 측정하여 TDS의 단위인 ppm으로 말하다보니 은용액 농도에 대해 말할 때 서로 혼선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은용액기의 농도는 보통 3~5ppm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사실은 6ppm에서 12.5ppm 정도의 농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TDS 측정값에 2~2.5를 곱해야 은용액의 농도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역삼투압정수기가 가장 많이 보급된 나라입니다.
역삼투압 정수기 보급 초창기에 영업사원들이 수돗물에 몸에 안 좋은것이 많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그만 전기분해기를 갖고 다녔습니다.
수돗물을 전기분해하면 냄새와 함께 온갖 찌꺼기같은게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해서 수돗물이 안 좋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역삼투압 정수기로 통과한 맹물을 전기분해하면 아무것도 안 생깁니다.
그러니 깨끗한 물 만드는 역삼투압정수기 사라~
ㅎㅎ~

그리고 또 아래 사진처럼 조그마한 TDS 미터로 수돗물을 측정하면 수십~수백 ppm이 나오는데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거의 0ppm을 가리킵니다.

그러니 깨끗한 물 만드는 역삼투압정수기 사라~
그래서 우리나라는 아래와 같은 TDS 미터가 유명 정수기 회사 덕분에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IMG]

4. EC 미터

TDS 미터보다 좀 더 정확하게 은용액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EC 미터입니다.
아래 사진의 제품이 해외 은용액 제조업체들이 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COM-100 입니다.

[​IMG]
측정 단위는 ppm이 아니고 mS(micro Seimens)입니다.

시멘스는 물의 전기전도도 단위로 쓰이는 단위로서 물속 이온들의 총량과 같으나 TDS미터처럼 나트륨의 전기전도도로 환산하지 않고 바로 그 값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단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mS 값은 물에 녹아 있는 은이온(Ag+)의 값과 거의 같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실제 은용액의 은 농도는 원자흡광도법과 같은 실험실 수준의 고가 장비로 측정을 해야 하나,
가정에서 은용액 만드는 경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EC미터로 대신해서 은의 농도를 대략 판단하는겁니다.
위 사진의 측정기는 버튼을 눌러 소숫점 이하 한자리수까지 TDS 값을 정밀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TDS 미터는 소숫점이하 자리는 측정이 안 됩니다.
TDS 미터와 위 사진의 EC미터로 은용액기 회로시험하면서 틈틈이 시중의 은용액기 제품 두가지를 반복해서 측정해봤습니다.

TDS미터로 측정하면 보통 2~3ppm이 나옵니다.
여기에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2~2.5를 곱하면 4~7.5ppm이 됩니다.
EC미터로 측정하면 4.2mS에서 6.3mS 사이가 나옵니다.


시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3만5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TDS미터로 측정한 값을 100% 은용액 농도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나 책에서 표현하는 은용액 농도는 TDS미터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험실의 원자흡광도장비로 측정한 은용액의 농도값을 EC미터나 TDS미터로 측정하면 서로 상관 관계가 있으므로 TDS미터값을 편리하게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랜동안 많은 사람들이 TDS미터값을 기준으로 은용액을 만들어 이용해 왔으므로 그 값을 기준으로 생각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5. 이온과 콜로이드

은용액은 다른 말로 콜로이드실버(Colloidal Silver)라고도 부릅니다.
이 때문에 은용액은 콜로이드상태의 은만 물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은을 전극으로 하여 물을 전기분해하면 금속인 은에서 은이온(Ag+)이 물속에 녹아나옵니다.
은이온은 전자를 잃어버려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서 전기를 잘 흘리므로 TDS나 EC미터로 측정이 됩니다.

그런데 물에는 은이온뿐 아니라 콜로이드상태의 은도 은 전극에서 함께 용출되어 섞여 있습니다.
콜로이드는 전기를 흘리는 이온이 아니고 입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주 작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은 알갱이입니다.

너무나 작다보니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물분자들 사이에서 물분자들의 브라운 운동을 따라 떠 다닙니다.
(suspension 상태라고 말합니다.)

은 콜로이드는 전기를 흘리지 못하므로 TDS미터나 EC미터같은 측정기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색이 투명한 은용액을 만들면, 총 은의 양은 은이온이 85~95% 정도가 되고 나머지 15~5% 정도가 콜로이드 상태의 은입자입니다.

따라서 TDS미터로 측정하는 은의 농도는 5~15% 정도 되는 콜로이드 상태의 은 입자는 빠트리고 측정한 값입니다.

정리를 하면 TDS값은 2~2.5배를 하면 은용액의 ppm값이고, EC미터는 mS값이 은용액 농도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콜로이드 상태의 은입자를 추가해야 하므로 적어도 5%에서 최고 15% 정도 증가 된 수치가 물에 담겨 있는 실제 은의 양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EC미터는 8~10만원 정도로 조금 비싸서 잘 사용안 하고 대부분 저렴한 TDS미터를 사용하므로 지금은 TDS미터로 측정한 값을 가지고 은용액 농도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6. 틴달효과

은이온은 TDS 및 EC 미터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콜로이드 상태의 은은 어두운 곳에서 가느다란 밝은 빛을 통과시키면 이온이 아니고 알갱이이므로 약하게 빛을 반사시켜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이를 틴달효과(Tyndall Effect)라고 하며 은용액을 만들때 육안으로 은이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간편한 방법입니다.

(은이온은 물론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은 이온과 은 콜로이드중 어느것이 인체에 더 유용한지는 논란이 많다고 합니다만 대부분 은 이온이 더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콜로이드 상태는 가능한 적게 만들고 이온상태의 은을 더 많이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미국의 경우 은용액 제조기는 판매가 안 되므로 은용액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많습니다.
농도와 은 입자들의 분산등, 저마다 다양한 기술로 처리한 많은 은용액들이 있습니다.

7. 다시 은용액 농도~ 그리고 색깔

이제 편리하게 TDS미터로 측정한 값을 은용액 농도라고 말하겠습니다.
전기분해방식의 은용액의 농도는 20ppm 이상이 되면 거의 포화상태가 되어 ppm은 더이상 증가되지 않고 대신 은 입자들이 서로 달라붙어 크기가 커집니다.

그러면 은용액은 점차 연 노랑(pale yellow)색깔을 띄게 됩니다.
입자들이 커지므로 빛을 반사하여 육안으로도 쉽게 보이게 되는거죠
.

예전에는 이런 상태의 은용액이 좋은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은이 이온으로서의 함량은 떨어지고 점차 콜로이드화하고 콜로이드의 크기도 더 커지게 되므로 은 물의 색깔은 더욱 진하게 보입니다.
효과면에서 좋다고 하기 어려운거죠.

그래서 은 농도를 적절히 높이기 위해서는 은용액을 제조하면서 색깔이 연노랑을 띠기 직전까지 만들면 좋다고도 말합니다.

요즘엔 정전류 방식으로 적절한 전류를 흘리면서 물을 교반하며 만들면 색깔이 노랑색으로 변하기 전까지의 농도 즉 7ppm 정도까지 만드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국내의 은용액 제품 하나는 제가 EC 미터로 측정해본 결과 보통 6.5ppm정도까지 만듭니다.
(TDS미터로는 2~3 ppm)

농도는 매번 똑 같지 않고 조금씩 다르더군요.
그리 높지않은 농도지만 꾸준히 음용하기에 적절한 값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란색 은용액이 좋다고 말하는 또 다른 제품은 TDS미터로 7ppm정도를 만듭니다.

8. 정리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 효과가 뛰어난 은용액은 은 입자상태의 콜로이드 성분보다는 이온으로서의 은 함량이 포화되지 않을 정도로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조기는 은 농도를 사용목적에 맞게 조절가능해야 하고요.

B. 은용액 색깔은 노란색을 띄지 않고 맑고 투명한 상태는4~6ppm정도

또는 살짝 연노랑을 띄는 6~8 ppm정도는 평소의 음용을 위한 적당한 농도이고,

C. 7~15ppm은 외상 치료등

피부 트러블 및 가려움증, 비듬, 크고작은 상처, 당뇨합병증, 입술물집-헤르페즈, 특히 욕창, 가벼운 화상, 애견 피부병 및 살균농도로서 적당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은용액기는 은 농도가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 없게 내부 회로에 의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음용하기 적당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진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사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정제수만 넣고 스위치만 누르면 정해진 시간이 지나 자동 종료가 되는 간편한 방식입니다.

제가 개발한 은용액제조기는 이름을 "실버스타"로 지었습니다.

단순한 자동 기능부터 다양한 농도로 은용액을 만들고싶은 매니어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은용액 제조 시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낮은 농도로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만들 수도 있고,
높은 농도를 천천히 또는 빠른 시간에 만들 수 있도록 조정할 수가 있죠.


(단순한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좀 혼란스럽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면 황금색의 은용액도 만들 수 있고요~^^
카메라로 치면 자동 똑딱이 기능부터 렌즈교환이 되고 조리게와 셔터 및 촛점까지도 수동으로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비싼 DSLR 카메라 기능처럼 수동기능도 담았습니다.

참, 그리고 소형 기어모터를 내장하여 물을 섞어주는 교반기 기능도 있습니다!
전기분해가 진행되는 동안 은 물을 섞어주는 것은 은의 입자를 작게 만드는데 무척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파동적 측면에서 물에 의도하지 않은 전기충격과 에너지가 전사되는것을 막기 위해,
은 봉에 걸리는 직류전압은 잡파와 노이즈가 없는 완전한 직류입니다.

(이것때문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끝으로 은용액의 놀라운 효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위 사진이 실린곳인데 20년간 은용액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분의 블로그입니다.

저도 이 블로그의 사례들과 사진들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욕창 처치방법
썩어가는 다리

(두번째 동영상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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