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메인은 ‘나 자신의 존재[the I AM PRESENCE]’의 빛깔인 아름다운 보라색 광선과 함께 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해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형제와 함께 앉아 글을 써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여기서 서술하는 정보들이 당신들의 감각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만큼의 압박감을 주고, 또 당신들, 영적 존재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오직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부지런히 우리 작업을 완수해 낼 수 있도록 글을 계속 써 내려 나갈 작정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임무는 교감과 이해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마침내 ‘변환[transmutation]’이 성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속에서 당신들이 완벽함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권능과 통제력[the power and control of Creation]’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는 다른 한가지 없이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그 단계들은 단순하지만 강제적인 것인데, 왜냐하면 통로는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이 통로를 통한 이동을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식을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전당[the halls of God]’의 완벽함에 이르는 당신의 길에서 서투르게 비틀거리거나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무지를 통해, 환상과 환영 속에 머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진실이 있어도 이것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여,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무지 상태 속에 가둬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선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 제시해 보이는 일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도전이며, 이러한 목적을...
피닉스저널 제5권 - 지금부터 아마겟돈까지 PJ005, FROM HERE TO AMAGEDDON
제1장
기록 REC#1 하톤HATONN
1989년 9월 3일(일) 6시 45분 오전, 3년, 018일
사령관(함장) 아쉬타ASHTAR를 소개하는 사령관 하톤HATONN
하톤HATONN 등장합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일요일 아침에 인사합니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는 사령관 아쉬타Commander Ashtar입니다. 여러분은 몇 일 동안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관대하게도 매뉴얼의 부분이 완료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르마Dharma, 나는 당신이 그를 환영하면 그것에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수신기에 대한 강의(하톤HATONN)
빈번하게 보다 높은 주파수들에 있는 우리로부터 수신을 하는 이들은 우리의 세분화와는 관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오, 내가 하톤HATONN으로부터 잘 수신하는 것이 다르마Dharma로부터 수신하는 것과는 어떤 다른 측면이 있어요."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시 또는 통신응답을 연결할때는 분리란 전혀 없습니다. 아주 자주 생각의 형식이나 문구는 동일합니다.
만약 어떤 이가 공유하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때 당신은 거기에 문제가 있는 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가 그들 자신의 자아를 차별하는 것own ego apartheid을 붙잡고 있거나, 그들이 그들 자신의 메시지는 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누군가 일반적인 발표들을 위해 기본적 규정이나 날짜, 시간, 뒤틀리지 않은 상세한 사건들에서 발음하는 것들은 자아ego에 묶인 것입니다. 무가치한 것이라고 말하거나 일반으로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고, 그리고 "관중"들에게 달콤한 시럽을 쏟아 붓는 이들은 항상, 가르치는 이Sibor(교사)가 관련된 처음 생각을 말하지 않지만, 그들 인간이 필요로 하고,...
